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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성장인자 활용하면 새 머리카락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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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gclinic 작성일15-07-03 23:18 조회1,932회 댓글0건

본문

혈장 이용한 탈모치료법 개발한 지오반니 스키아보네(Giovanni Schiavone) 박사

“혈액 속 성장인자 활용하면 새 머리카락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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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에서 혈소판을 추출해 성장인자만 두피에 주입하는 PRP치료가 탈모를 일정수준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합니다. 저희 의료팀은 혈액의 혈소판뿐 아니라 혈장에서 두피에 근간이 되는 단백질을 추출?주입해 머리카락이 새로 나는 치료법을 개발했습니다. 많은 탈모 환자의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이태리 성형외과 의사이자 모발재생의학의 권위자인 지오반니 스키아보네(Giovanni Schiavone) 박사의 표정은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
  
  스키아보네 박사는 지난 2008년 로마의 I.D.I 의료센터와 공동으로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혈소판·혈장을 활용한 탈모치료법을 개발해 6년째 임상실험을 해오고 있다. 최근 이 치료법을 ‘TAP(Triple Autologus Plasma·3대 자가면역 혈청)’라고 명명(命名)한 그가 한국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지난 12월 8일 방한(訪韓)했다.
  
  스키아보네 박사가 개발한 탈모치료법 ‘TAP’ 논문은 지난 2013년 10월, 미국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더마톨로직 서저리(Dermotologic Surgery)》에서 통과돼 공식적인 객관성을 확보한 상태다. 그는 여태까지 총 25차례가량 ‘TAP’ 치료법을 국제 의료세미나에서 발표했고, 지난 2013년부터는 유럽·중국·중동 등에서 이를 활용한 탈모치료를 진행 중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AG클리닉(원장 권용욱)에서 만난 스키아보네 박사는 “2000명 이상이 이 치료로 발모 효과를 경험했으며, 향후 모발 재생 분야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신 치료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잠자고 있는 毛根을 깨우는 치료법 개발
  
  지난 1980년 말부터 탈모를 치료해 온 스키아보네 박사가 ‘자가혈 치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2000년대 중반이었다. 당시 의학계에서는 자신의 혈액에서 성장인자를 추출해 상처 난 부위를 치료하는 ‘자가혈 치료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었다. 특히 재생의학,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이 시술에 열을 올렸다.
  
  혈액은 크게 혈구와 혈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혈구는 적혈구·백혈구·혈소판으로, 혈장은 주로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대부분의 자가혈 치료술은 혈액을 원심분리기로 돌려서 혈소판을 추출한 뒤, 이 혈소판을 늘어난 인대나 연골에 주사하는 식(式)이다.
  
  스키아보네 박사 역시 ‘자가혈 탈모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럽에서 ‘PRP(자가혈 치료법의 일종)’라는 탈모치료 방법이 나왔다. 환자의 혈액 중 혈소판에 포함된 성장인자가 두피에 작용해 탈모의 진행을 멈춘다는 것이었다. 스키아보네 박사의 설명이다.
  
  “혈액 내 혈소판의 기능은 무한합니다. 탈모치료에 혈소판의 기능을 십분 활용하자는 것이 ‘PRP’ 치료법입니다. 환자에게서 40cc의 혈액을 뽑아 원심분리기에 돌리면 무거운 적혈구는 바닥에 가라앉고 혈장이 위로 떠오릅니다. 중간층에 형성되는 것이 혈소판인데, 혈소판 내 성장인자들이 일종의 비료 역할을 해, 두피조직에 영향을 줘 머리카락이 굵고 튼튼해지는 겁니다.”
  
  ?탈모의 진행만 막을 뿐 새로 나지는 않는 겁니까.
  
  “‘PRP’치료의 한계가 그것입니다. 머리카락 재생보다 탈모 방지를 위한 치료인데, 이는 머리카락이 가진 특성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이 새로 나기 위해서는 모근이 있어야 합니다. 모근이 죽었다면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탈모 환자 중에는 모근이 휴지기에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쉬는 모근 세포’죠. 이 세포를 자극해 활동이 시작되면 모근 한 구멍에서 1~3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나옵니다. 머리카락 재생을 위한 첫 번째는 머리카락으로 분화되기 전(前) 단계의 세포를 깨우는 것입니다.”
  
  ?그 후는요.
  
  “휴지기의 모근 세포를 깨웠으면 다음에는 모발을 성장하도록 하는 성장인자들이 충분하게 공급돼야 합니다. 끝으로 성장인자가 오랫동안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백질, 백혈구 등이 모두 ‘스카폴드 성분(scaffold components)’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없으면 머리카락은 절대 새로 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는 기술’. 탈모 환자들에게는 빛과 같은 소식이다. 하지만 머리카락을 새로 나게 하는 일에 관심이 컸던 스키아보네 박사는 어느 날 혈액을 연구하다가 뜻밖의 발견을 했다고 한다. 혈액 중 혈장을 보니, 혈장 내에 혈소판이 미세하게 섞여 있고 ‘사이토카인’이라는 단백질 물질이 들어 있는 것이다. 당시는 혈소판은 치료 요소로 각광을 받았지만 나머지 적혈구·혈장은 버려지던 때였다. 환자의 혈액 40cc에서 추출할 수 있는 혈소판은 1~2cc일 정도로 미미하다. 스키아보네 박사의 얘기다.
  
  
  시술 뒤 3개월~1년 뒤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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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아보네 박사(오른쪽)와 한국파트너 권용욱 AG클리닉 원장이 자가혈치료술을 시술하는 모습.
  “PRP를 통해 추출되는 혈소판이 워낙 미미한 수치이다 보니까 혈장 안에 섞인 소량의 혈소판조차 아깝다고 느꼈습니다. 혈장 내에 있는 혈소판을 분리할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혈장을 제대로 연구해 보니 여러 가지 단백질 성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단백질은 건축물의 얼개와 비슷한데, 혹시 모발 재생 성분을 붙들어매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결과 혈장 내 단백질이 머리카락 재생 단백질을 에워싸서 영양분을 농축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으레 버렸던 혈장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종전의 ‘PRP’ 치료법과 병행했고, ‘PRP’ 치료로 탈모를 멈추고 혈장 내 단백질이 새로운 머리카락을 나게 했습니다.”
  
  스키아보네 박사는 임상실험을 시작하면서 우연히 국제의료학회에서 호서대학교의 김홍(金鴻) 안전보건학과 교수와 AG클리닉 권용욱 원장을 만났다. 그들은 당시 의료기계 개발에 관심이 컸는데 스키아보네 박사의 설명을 듣고 혈장에서 단백질을 걸러내는 필터, 혈액에서 추출한 혈소판을 최대한 농축시킬 수 있는 기계들을 만들어냈다. 스키아보네 박사와 동석한 김홍 교수에 따르면, ‘TAP’ 치료법에 사용되는 혈소판 농축 기계의 성능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김 교수는 “혈액에서 추출되는 혈소판의 숫자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통상 1cc당 20만~30만 개인데, 우리가 개발한 농축기에서 회전시키고 나면 회수율이 6~9배까지 올라 1cc당 140만 개까지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키아보네 박사의 시술은 굉장히 간단하다. 환자로부터 40cc 가량의 혈액을 추출한 뒤, 5분 정도 원심분리기를 돌리면 혈소판이 추출된다. 이 혈소판과 혈장을 다시 필터에 넣어 5분 정도 돌리고 나면 두피에 주입할 수 있는 고농축 치료제를 얻을 수 있다. 이 혈소판을 주사기에 넣고 발모를 원하는 부위에 골고루 주사하면 된다. 스키아보네 박사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치 못한 혈액을 가진 이들은 이 시술의 혜택을 받기 어렵다. 
  
  스키아보네 박사는 “혈액암 등 혈액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빈혈이 너무 심해서 혈액 중에 혈소판이 매우 부족한 이들은 자가혈 치료술을 받기 어렵다”며 “자가혈 치료술은 자신의 몸에서 뽑은 혈액을 이용하는 치료법으로 혈액형이 같더라도 타인의 혈액을 환자의 몸에 주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스키아보네 박사의 또 다른 ‘TAP’ 관련 논문은 피부과 학술지에 건네져 올해 통과를 대기 중이다. 스키아보네 박사는 “‘TAP’ 기술은 머리카락 재생의 3대 필수 요소를 모두 충족시킨 것으로 효과는 높고, 자기 혈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은 전혀 없다”고 힘줘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스키아보네 박사의 치료법이 처치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스키아보네 박사의 임상실험에 참여한 서울AG클리닉과 지오반니 이름을 딴 부산 닥터지오재생의원이 이 치료법을 시술할 예정이다. 스키아보네 박사의 치료가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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